[프야매] 11월 셋째주 마스터 후기 - 우승 프로야구매니저


뭔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지나고 나니 우승으로 끝난 15시즌 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타자보다는 투수진이 제 밥값을 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먼저 타자를 올려보면 


이번주 제일 실망스러웠던 테이블세터 

특히 이종범은 쓴지 몇주나 됬다고 커리어로우(..)를 찍으면서 정말 프계권 아깝다는 소리가 나오기 직전입니다.


본래 사용하던 유학성한이 14경기 1할9푼이라는 아름다운 타율을 보여줘서 드디어 풀타임에 사용된 익성한

다행히 성적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왔습니다.

전부 뛰었으면 35홈런에 20도루도 가능했을지 모르는데 앞으로 이 정도만 해준다면 계속 쓸것 같네요.

김종모나 홍현우는 평균정도의 성적을 내줬습니다.


언제봐도 답이 없는 하위타선..

컨디션 때문에 순페를 반 시즌밖에 못 썼는데 풀로 썼으면 잘 했을것 같기도 하네요.

엠봉연은 홈런이나 타점은 코대비 괜찮은데 왜 이리 타율이 낮은지..

장채근은 익석민 육성 끝나면 하루빨리 엠채근으로 교체해야겠습니다.


123선발은 이번주에도 무난하게 활약했습니다.

특히 서재응은 2선발로 옮겨가더니 승까지 안정적으로 쌓고 있네요. 거기다 MVP까지 가져왔으니..

다음주부터는 익석민이 리오스 대신 3선발로 들어갈듯 싶네요.



이번주는 선동열 구질 추가 됬다고 변제 114 105로 맞춰줬는데 성적은 배신..

다음주부턴 얄짤없이 변제 106 110으로 갑니다.

이상윤은 롤코를 잘 타는데 이번주는 롤러코스터가 아래에 있었나 보네요.


역시나 돌려막는 타올의 중계들.. 이번주는 손영민이랑 송유석 둘 다 방어율이 천원돌파 하는 바람에..

이렇게 놓고 보니 사이좋게 패를 나눠먹었네요. 신용운을 스킬 다 뚫고 교정을 다시 하든지 하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클광우의 불질에 견디지 못하고 저번주부터 셋업으로 복귀한 강페 

다행히 복귀 이후 무난할 정도로 잘 해주고 있습니다.

창드는.. 방어율에 비해 패가 많기는 한데 바꾸기도 애매하고 그냥 계속 주전 마무리로 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WHIP가 엄청 낮은지라 그냥 쓰고 있네요..


이번주는 의외로 작카도 남발하지 않고 평안히 지나갔습니다.

사실 마지막에 레전 가기 싫다고 팀컬까지 빼고 연패했었는데 결론은 레전행..

다음주가 그냥 걱정일 뿐입니다..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덧글

  • sia06 2013/11/19 22:12 # 답글

    우승 축하드려요~~! 저희팀 빠따는 스탯은 괜찮은데 정말 못쳐서 고민입니다...
  • hexamania 2013/11/20 22:59 #

    감사합니다 ㅎㅎ
    sia님은 투수진이 워낙 좋아서 타선이 좀 못쳐도 될것 같은정도인데요 ㄷㄷ
    이번주는 레전드라 스트레스만 증가하고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