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후기 갤럭시는 재밌어요 프로야구매니저



3위와의 3연전을 스윕 당하는 덕에 막판까지 저렇게 살얼음판 스코어로 끝나야했습니다.

사실 중기때 당시 2위 손봐주면서 1위 올려보냈기때문에(레전은 가면 손해막심..) 후갤은 어떻게든 우승하려고 했거든요.



우승해서 일단은 다행입니다.

1 2위 모두 7할 승률에 30홈런 타자가 한두명이 아니었던 리그
전체적으로보면 대단한 타고투저 리그였네요.






그렇지만 이번주에 제가 우승할 수 있었던 까닭은 클린업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홍현우는 첫날 레현우 쓰다 교체했는데 레현우가 친 7홈런을 더하면 45홈런이네요..ㄷㄷ

결국 클린업 3명이서 전부 3할에 131홈런을 합작한셈이 됩니다.



신영수는 뱃컨S를 장착한 뒤로 정말 누구세요? 정도로 잘해주고있고 오늘 플훈으로 김봉연에게도 뱃컨S를 달았습니다.

뱃컨 달고서는 타율이 무려 5할 6푼..

그리고 투수진의 경우 방어율이 낮은 편은 아니었지만 타격이 하도 잘 터지다 보니 승수를 풍족하게 챙겼습니다.




모바일의 한계상 1, 5선발만 보여드리는데 5선발인 익페즈가 제일 방어율이 낮았습니다.

다른 선발들의 경우 3점대 방어율에 10승 이상의 성적을 거둬서 이번주는 정말 오랜만에 선발 전원 10승+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주에 놀랐던 선수는



바로 유동훈이었는데요. 포텐셜 카드가 추가되고 나서 올덱입장에서는 사실상 MVP카드가 또 추가된 느낌입니다.

사실 mvp보다도 더 좋다고 할 수가 있죠. 교정과 유학이 전부 되다보니 조금만 스탯이 준수하면 mvp나 클래식을 능가하는 스탯이 나옵니다.

유동훈의 경우 6코인데도 7코였던 클동훈과 거의 비슷한 스탯이 나왔고 (구변제 100 114 111) 특성도 철벽S가 달리면서 어떠한 고민없이 바로 출격시켰는데 결론적으로 대박이었습니다.

이런 마무리가 버텨만 준다면 팀 전체로서 상당히 이득이죠.



마지막으로 저번 이벤트때 추가된 포카인 포정수 얘기를 해봅니다.

구위를 더 뽑아낸다면 98까지 찍을 수 있지만 교초권이 너무 많이 필요해짐에 따라 일단은 95로 맞춰두었습니다. 변화가 118인 이유는 커브가 1구질인 김정수의 특성상 2구질인 싱커를 같은 SS등급으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수치입니다.

다행히 특성이 준수하게 붙으면서 1중계나 셋업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어차피 타올은 중계가 마무리나 셋업이 아니면 여러카드를 번갈아 쓰는 편이므로 어디든지 들어갈수만 있으면 됩니다.

만약 앞으로도 타올에 여러 중계 셋업 마무리 포텐카드가 추가되면 타올도 왠만한 단일덱처럼 중계도 전부 변제 110 이상을 찍게 될것 같네요. 그때가 되면 타올도 레전드 포시권 이상이 되지 않을지 예상해봅니다.

덧글

  • 세지 2015/05/02 03:49 # 답글

    포텐카드가 의외로 올덱용으로 쏠쏠 하군요
  • hexamania 2015/05/02 04:14 #

    저도 처음에는 어디다 쓰지 했는데 포텐 나지완은 교타 정신 110이 되고 그러니까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 sia06 2015/05/02 16:16 # 답글

    우승 축하드려요!! 포동훈 성적 무시무시합니다 ㄷㄷ

    저는 후갤인데도 우승을 못했네요 ㅠㅠㅋ
  • hexamania 2015/05/03 15:10 #

    Sia님은 평소에 레전드를 자주 가시잖아요..ㄷㄷ
    포동훈은 저도 정말 의외라서 앞으로 계속 기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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